외국에서는 아기를 가진 아기 엄마가 아기를 낳기 전에 친구들과 지인을 불러서 선물을 주고 풀러보고 또 게임도 하는 식으로 행복한 임신을 축하해준대요~
작년엔가 호주 친구가 Baby Shower에 저를 초대했지만 그땐 제가 이태원에 샵을 하고 있어서 가게를 지키느라 아마 참석 안했던 것 같아요.
이번엔 미국 친구의 임신과 함께 파티 소식을 친구의 친구로 부터 메일을 받고 참석했지요. ^^
이번 베이비 샤워는 제시카랑 같은 아파트 프레이져 스위트에 살았던 샬롯이라는 친구가 제시카(출산 11주 남은 친구)를 위해 마련한 이벤트였어요. ^^ 참 친구라는게 좋죠?
제시카는 너무도 착하고 똑똑하고 특별한 사람이라 오신 분들도 많더라구요~^^
지금은 제시카가 동빙고동으로 이사가고 샬롯도 프레이져에서 나와서 근처 다른 아파트로 옮겼더라구요. 아마도 위치상 자기 집에서 파티를 열어줬나 봐요~너무 너무 착한 친구!!
프레이져 스위트 동네분들과 제시카가 봉사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빌리지에서 근무하는 지인, 남편이 다니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한국분들, 저나 스태파니는 SIWA라고 하는 Seoul Internaional Women's Association을 매개로 만나게 된 케이스...등등
여러 분야의 다양한 분들이 참석했네요~
저도 처음으로 베이비 샤워라는 걸 어떻게 하는 건지 체험하고~~^^ 재밌더군요~
샬롯이 언니 베이비 샤워 때 봤던 걸 그대로 카피해서 이벤트를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.
젤 처음엔 종이 접시와 볼펜을 모든 손님들에게 나눠주고 머리에 종이 접시를 올려놓고 아기 그림을 그리래요~~^^;
나중에 다 그리고 내려놓으면...상상이 가시죠? ^^;;; 아긴지 문언지...ㅋㅋ
그 중 몇 몇 분들은 정말 잘 그렸더라구요~~
그리고 빙고 게임도...하는데...선물에 번호를 붙여서 선물 개봉식을 하면서 번호에 자기 빙고판에 동그라미를 쳐가면서 빙고 하면서 선물도 타가고~~하하~~그 빙고 용지도 랜덤으로 출력해서 다 다른 위치에 번호가 새겨져있더라구요~
그리고 제시카의 배둘레를 가장 근접하게 맞추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~
그리고 아기 이유식 병에 숫자를 적어놓고 라벨은 떼놓고선 1번부터 10번까지 어떤 이유식인지 맞추는 거;;;
저는 그냥 포즈를 취하고 있었는데 한국 포즈 취하느냐고 해서...뭔가 봤더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V를~~ ^^v 오히려 한국의 문화를 더 많이 이해하는~~
원래는 아기 태어나기 전에 하는 거라 좀 더 늦게 베이비 샤워를 할 수도 있었는데 샬롯이 한 달 뒤 위스콘신(미국의 주)으로 돌아가서 11주 전이지만 미리 했다고 하더군요~
우리나라에선 임신하면 파티나 그런 거 안하죠? 전 가본 적이 없어서...궁금해지네요~^^
저는 그냥 포즈를 취하고 있었는데 한국 포즈 취하느냐고 해서...뭔가 봤더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V를~~ ^^v 오히려 한국의 문화를 더 많이 이해하는~~
원래는 아기 태어나기 전에 하는 거라 좀 더 늦게 베이비 샤워를 할 수도 있었는데 샬롯이 한 달 뒤 위스콘신(미국의 주)으로 돌아가서 11주 전이지만 미리 했다고 하더군요~
우리나라에선 임신하면 파티나 그런 거 안하죠? 전 가본 적이 없어서...궁금해지네요~^^
바라던 아기를 무사히 가지고 행복해하는 제시카를 보니 뿌듯하더군요. 건강하게 순산하길...
그리고 소금램프와 함께 아늑한 공간에서 모유 수유하길~^^ 제시카는 천 기저귀로 할 꺼래요~손으로 직접 옷 만들어서 입힐 생각하니 눈에 선하네요...제시카랑 저, 샬롯 이렇게 셋이서 재봉 클래스를 한 때 들었었거든요. 제시카와 샬롯은 대단한 손재주를 가지고 있고 멋진 재봉틀도~~~저는 미니 재봉틀 빌려다가 쿠션 커버를 만들었다지요..Sewing Class 선생님이 그걸로 쿠션 만든 것도 기적같다고 하셨던;;
그리고 소금램프와 함께 아늑한 공간에서 모유 수유하길~^^ 제시카는 천 기저귀로 할 꺼래요~손으로 직접 옷 만들어서 입힐 생각하니 눈에 선하네요...제시카랑 저, 샬롯 이렇게 셋이서 재봉 클래스를 한 때 들었었거든요. 제시카와 샬롯은 대단한 손재주를 가지고 있고 멋진 재봉틀도~~~저는 미니 재봉틀 빌려다가 쿠션 커버를 만들었다지요..Sewing Class 선생님이 그걸로 쿠션 만든 것도 기적같다고 하셨던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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